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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Zealand Times - [ 특집뉴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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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12 15:02:29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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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a) 2000~2012 NewZealand Time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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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티브 잡스의 후계자는 누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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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티브 잡스의 건강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가 결국 오는 23일 애플의 주총에서 스티브 잡스의 후계 구도 계획 공개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로 이어지게 됐다.&nbsp;&nbsp;<br />췌장암치료와 간이식을 거친 잡스의 건강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 그리고 잡스의 건강에 대한 애플측의 비공개 정책 등에 대한 불만이 겹쳐 이같은 사태로 번졌다고 전했다.<br /><br />그동안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미 두차례나 잡스를 대신해 CEO자리를 맡아 잡스의 큰 구상을 수행할 능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동안에도 투자자들은 애플의 창업자이자 간판이고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인 잡스없는 애플에 대해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던 것이 이번 투자자들의 잡스 후계 구도 요구로 이어졌다.<br />리처드 심 디스플레이서치 분석가는“애플이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움직임이 있다”며“그들은 많은 재능있는 인물들을 데리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능력있는 인물들이 기술면에서 가장 카리스마 강하고 영향력있는 한 사람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br />팀 쿡 이외에 이 잡스 승계 그룹에 드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br />쿡 외에 애플의 경영진 그룹의 물망에 오르는 사람들로 ▲애플의 판매 책임을 맡고 있는 필 쉴러(Phil Schiller) 마케팅책임자 ▲피터 오펜하이머 애플 하부조직 담당 최고재무책임자(CFO) ▲잡스의 디자인 스승인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 ▲론 존슨(Ron Johnson) 애플 광역소매활동담당 수석 부사장 ▲밥 맨스필드(Bob Mansfield) HW엔지니어링 책임자 ▲버틀랜드 셜릿(Bertrand Serlet) SW엔지니어링 책임자 등도 거론된다.&nbsp;&nbsp;<br /><br />조너선 아이브<br />특히 애플의 디자인과 관련해 가장 부각받는 인물은 애플의 산업디자인담당 부사장인 조너선 아이브(44)다. 그는 바로 아이맥,&nbsp;&nbsp;아이팟, 아이폰을 디자인한 인물이다. <br />그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기능이 더욱더 추상적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의미는 거의 디자이너에 의해 정의된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세계 최고 디자이너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br />아이브는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단순성, 접근성, 정직성, 즐길 수 있는 것’등으로 요약한 바 있다.&nbsp;&nbsp;<br />애플은 디자인 선택에 대한 비밀주의로 악명이 높다. 잡스의 건강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브에 대한 언론의 접근도 막고 있다. 애플에서 아이브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도 드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<br />필 쉴러<br />애플의 마케팅 담당 책임자인 필 쉴러(50)는 20년이상 제품마케팅과 관리를 맡아온 인물이다. 이 가운데 17년을 애플에서 보냈다. <br />쉴러는 스티브잡스에 의해 주어진 아이폰,아이패드 같은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기조연설과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을 지원하는 데 참여했다.<br />이들 행사는 그동안 잡스 자신이 기조연설을 해 왔던 행사다.&nbsp;&nbsp;<br />필 쉴러의 이전 경력에는 매크로미디어 제품마케팅 담당 부사장, 파이어파워시스템 제품마케팅 담당이사,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의 프로그래머 및 시스템 분석가로서의 경험이 포함돼 있다. <br />애플에서 쉴러는 아이맥, 아이북, 파워북G4, 아이팟, 맥OS X 및 이어지는 제품들에 대한 마케팅에 기여했다. 그가 스티브 잡스를 대신해 온 행사에는 맥북프로 업데이트, 새 아이폰3GS, 새 아이파이프 및 아이워크 스위트와 아이튠스뮤직스토어 DRM정책변화를 알리는 프레젠테이션 등이 포함돼 있다. <br />스티브 잡스의 후임으로 물망에 오르는 내부인사에는 피터 오펜하이머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빼놓을 수 없다.<br /><br />피터 오펜하이머<br />피터 오펜하이머는 재무, 투자, 세금, 정보시스템, 내부감사, 시설물관리 등을 담당하며 CEO에게 보고하며 경영위원회에 참석한다. <br />그는 1996년 애플에 합류해 미국담당자로 일해 왔으며 97년에 부사장으로서 전세게 판매담당 조정자역할을 했고 이어 회사 업무 조정담당자로 일해 왔다. <br />오펜하이머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합류했는데 이전 직장에서도 그는 4개 전략사업단위 중 하나인 CFO역할을 해 왔다. <br />그 능력을 인정받아 애플에서 재무,경영정보시스템,자동화장비 대여 등의 업무를 책임져 왔다. <br />오펜하이머 부사장은 ADP근무 이전에는 쿠퍼스앤라이브랜드에서 보험·통신·교통 은행부문 고객에 대한 재무와 시스템 관련 업무를 했다. 또&nbsp;&nbsp;IT컨설팅프랙시스에서 6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br />]]></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11 14:15:31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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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IT/과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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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려운 와인 이름 한글로 검색, Konan WineSearch]]></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77]]></link>

		<description><![CDATA[Konan WineSearch 코난 와인서치 <br />가격: Free<br />카테고리: Lifestyle<br />버전: 2.1.0 (iOS 4.0 Tested)<br />용량: 4.6 MB<br />판매자: Konan Technology Inc.<br />사양: iOS 3.1.2 이상의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호환<br /><br />Konan WineSearch 코난 와인서치는 입맛대로 원하는 와인을 검색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으로 원하는 가격대, 맛, 곁들일 음식, 와인 종류, 알코올도수, 생산지역에 따라 검색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br />특히 한국어 와인명 검색을 지원해 이름만을 외우고 원어를 몰라도 쉽게 검색할 수 있고, 검색 결과에서 비슷한 추천 와인, 구글에서 찾기를 지원하는 점도 편리하다. 검색의 선택사항 지정은 하단의 바를 이용해 매우 쉽게 지정할 수 있어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 일일이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br /><br />KONAN Wine Search는 총 5000여개 와인정보 제공를 제공한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와인은 충분히 검색할수 있다.<br />검색한 와인은 노트를 이용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공유기능을 제공하며, 내가 찾은 것과 유사한 와인을 누군가 트위터에 공유해 놓았을 경우, 공유 노트를 통해 실제 마셔본 사람들의 리뷰를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앱 내에서 바로 찾아 보여준다. <br />모두 원어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검색 결과도 만족스럽길 원한다면 코난 와인서치를 한번 이용해 보길 바란다. <br /><br />와인 정보<br />전체적인 풍미에 대한 설명과 가격, 맛, 음식, 종류, 도수, 지역과 생산연도용량, 와인 용도, 대표 품종을 볼 수 있다. <br />와인 검색<br />선택사항을 모두 맞춰 놓으셨을 경우 하단의 바를 올리면 내가 선택한 사항을 함께 볼 수 있다. 이름의 앞부분만을 입력해도 여러 개를 찾아주기 때문에 이름을 끝까지 몰라도 데이터가 있다면 원하는 와인을 찾을 수 있다.<br />또, 퍼센트 선택이 어렵다면 하단의 Weight에서 바를 이용해 쉽게 선택할 수 있다.<br /><br />유사 와인 추천<br />와인명 구글 검색을 함께 할 수 있고, 노트 공유하기와 공유된 노트보기를 지원한다.<br /><br />와인 노트 작성<br />내가 찾은 와인이나 먹어 본 와인을 검색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다. 앱 내에 와인에 대한 의견을 적어서 저장해 놓을 수는 없다.<br /><br />공유 노트<br />검색 결과의 와인이 트위터에 공유한 글이 있을 경우 보여준다. 같은 와인이나 검색결과가 비슷한 와인을 사진과 함께 올려 놓은 글을 볼 수 있고, 아이콘을 탭 하면 앱에서 와인 정보를 보여준다. <br />&lt;출처·iPod Art&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11 14:13:05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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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IT/과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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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예가 핫 이슈]]></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76]]></link>

		<description><![CDATA[&lt;조선명탐정&gt; 설날 연휴 특수 누리다 <br /> 김명민의 변신이 눈부신 &lt;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gt;이 설 연휴 동안 최고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개봉 2주 만에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br />‘불멸의 이순신’,‘하얀 거탑’,‘베토벤 바이러스’등 TV 드라마를 통해서 최고 시청률 배우로 인정받은 김명민 이지만 영화 속에서 그의 성적표는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주연을 맡은 이후‘리턴’은 64만명,‘무방비 도시’ 161만명,‘파괴된 사나이’는 100만명에 그쳤고, 루게릭병 환자 역을 맡아 20Kg 이라는 무시무시한 체중감량으로 화제를 모은‘내사랑 내곁에’도 215 만명 동원을 기록했을 뿐이었다. 게다가 지나친 체중감량으로 다음 작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자신의 역량에 비해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었다.<br />하지만 이번 &lt;조선 명탐정&gt;에서의 코믹한 캐릭터의 변신으로 관객 동원에 성공하면서 흥행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대열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lt;조성 명탐정&gt;은 정조의 밀명을 받아 공납 비리를 조사하는 명탐정이 벌이는 모험을 그린 코믹 미스터리 물로 12세 관람 등급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객이 많았던 것도 흥행 성공의 열쇠가 되고 있다. 다만 다소 거친 스토리의 진행이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재미있다는 입 소문이 돌고 있어 영화계에 한동안 김명민의 기세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r /><br />달리는 &lt;런닝맨&gt;,추락하는 일밤, 위기의 1박2일 <br /> &lt;해피선데이&gt;의 절대 권력에 눌려 한자리 수 시청률에 고민하던 SBS 의 &lt;런닝맨&gt;이 드디어 달리고 있다. ‘남자의 자격’,‘1박2일’의 넘을 수 없는 벽 앞에서 안전불감증과 이유 없이 재미도 없이 달리기만 한다는 비난아래 출연자의 모호한 캐릭터에 시청자의 외면을 받던 &lt;런닝맨&gt;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초반기의 추격자와 도망자의 설정에서 점차 발전하여 게스트를 찾는 미션이 오히려 시청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드디어 출연자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찾아가면서 초반에는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영화배우 정진영, 이문식, 달인 김병만으로 이어지는 게스트들의 활약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때는 유재석의 위기론에 불을 지피기도 했지만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면서 동 시간대의‘남자의 자격’을 위협하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김성민의 하차로 공백이 생긴‘남자의 자격’이 건강검진이라는 익히 보아온 안일함에 빠져 있을 때 위기 속에서 달려 뛰쳐나오는 저력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완성되지 못한 포맷과 게스트에 따라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있어 큰 편차를 보이는 단점을 극복하지 못한 부분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br />그런가 하면 매주 오디션 미션으로 서서히 화제를 몰고 왔던‘일밤’의‘오늘을 즐겨라’,‘뜨거운 형제들’모두 동반 폐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전통의‘일밤’은 김영희 PD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추락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갑자기 떠오른 이승기의 1박 2일 하차의 논란은 이미 위기에 직면해있던‘1박2일’을 간신히 지탱해주던 허당 이승기의 끈을 놓아야만 하는 대위기에 봉착하고 만 것이다. 강호동과의 콤비로‘1박2일’에 이어‘강심장’의 성공으로 연말 연예시상식을 휩쓸었던 이승기의 하차가‘1박2일’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약진하는‘런닝맨’과 이에 반해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일요일의 절대강자‘1박2일’과 회생의 기미가 요원하기만 한‘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br /><br />대세는 아이유<br /><br />아이유가 부르면 무조건 대박 난다.<br />요즘 가요계는 아이유가 대세다. &lt;좋은날&gt;을 통해 3단 고음으로 가요계를 올킬 했던 고교생 가수 아이유가 출연 중인 드라마 &lt;드림 하이&gt;에서 부르는 노래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1995년 패닉이 불렀던‘기다리다’가 아이유를 통해 애절한 감성 발라드로 표현되면서 방송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가수 활동을 잠시 접고 연기에 매진하고 있는 아이유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스타 탄생을 꿈꾸는 드라마 &lt;드림하이&gt;를 통해 이미‘썸데이’,‘어떤 이의 꿈’을 불러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장악한 바 있다.<br />물론 지나친 관심이 집중되어‘썸데이’의 표절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논란에 불과할 뿐 더 이상 상황은 진척되지 않을 모양이다.<br />카라, 소녀시대가 해외 활동으로 바쁘고, 2PM ,2AM, 2NE1 등 아이돌 그룹 모두 휴식 기에 들어간 요즘 가요계는 아이유 혼자 독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외모와 댄스를 주무기로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걸 그룹에 반해 실력 있는 솔로 여가수 아이유의 외로운 질주가 눈에 띄는 요즘이다.<br /><br />&lt;신기생뎐&gt; 임성한의<br />부활은 가능한가?<br />고액의 작가료를 받고 있는 스타 작가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있는 작가 임성한, 그가 친 첫 안타인 &lt;보고 또 보고&gt;와 홈런작인 &lt;인어아가씨&gt;의 기억이 너무나 강렬해서 어쩌면 우리는 그녀의 작품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br />이어진 &lt;왕꽃 선녀님&gt;, &lt;하늘이시여&gt;, &lt;아현동 마님&gt;, &lt;보석 비빔밥&gt; 등 갈수록 시청률도 떨어지고 지나친 막장 코드에 외면하는 팬들도 그만큼 늘어갔다. 하지만 겹사돈, 연상연하커플 등 사회적인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이다해, 김성민, 이태곤을 비롯한 신인 위주의 캐스팅으로 임성한 드라마가 스타 탄생의 산실이 되어왔던 것도 사실이다.<br />그렇다면 우리가 이번 &lt;신기생뎐&gt;에 한 목소리로 실패를 논하는 것은 더 이상 임성한식 드라마가 매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출생의 비밀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출연자의 이름도 임성한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lt;아내의 유혹&gt;을 비롯한 모든 막장 드라마를 통해 이미 출생의 비밀은 당연한 스토리가 되었고, 언론 노출을 극도로 자제했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오히려 민망할 정도의 신인 기용에 공감할 수 없는 대사들로 가득 찬, 한마디로 진부한 막장 종결자의 칭호를 얻고 말았다.<br />2011년에 등장한 기생집‘부용각’을 둘러 싼 초짜 신인들의 학예회 같은 연기를 과연 시청자들은 언제까지 기다려 줄는지, 두 명의 엄마도 아닌 세 명의 엄마를 복선에 깔아둔 작가의 의도가 과연 무엇인지 도무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인어아가씨의 강렬함을 아직도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작가 임성한은 과연 &lt;신기생뎐&gt;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시청자는 아주 조금의 인내심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br />]]></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11 16:27:37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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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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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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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페이스북 기업가치 93조원으로 껑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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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의 기업가치가 우리 돈으로 93조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왔다.<br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1월29일“미국 장외 주식거래 시장인 쉐어포스트에서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를 829억달러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와 디지털스카이테크놀로지, 각국 투자자가 페이스북 기업가치를 500억달러로 평가하며 15억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을 전한 지 한 달도 채 안 돼 무려 60%가 늘어난 셈이다.<br />이 평가대로라면 페이스북은 구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인터넷 기업이 됐다. 이베이와 야후, 아마존도 앞질렀다. 구글 기업가치는 2011년 1월 현재 1920억달러에 이른다. 이제 IT 업계의 관심은 페이스북이 언제 구글을 넘어설 지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br />한 달도 안 되어 기업가치가 500억달러에서 829억달러로 껑충 뛸 정도로 투자자들이 페이스북에 열광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인기가 높고, 내년 4월 기업공개를 앞두고 페이스북이 수익모델을 구체화하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<br />올해들어 페이스북은‘페이스북 크레딧’과‘후원하는 이야기’(스폰서드 스토리)에 대한 사업 구상을 밝혔다. 페이스북 크레딧은 페이스북 안에서 쓰이는 단일 통화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모든 게임의 가상 화폐를 페이스북 크레딧으로 통일할 심산이다.‘후원하는 이야기’는 친구들의 소식과 이야기를 광고로 만드는 새로운 광고 방식이다. 이 두 가지 새로운 소식만으로도 페이스북의 매출이 올라갈 것이라는 밝은 전망이 기대된다. 페이스북이 철저히 노는 곳이기 때문이다. 어렵지 않고, 주기적으로 친구들의 소식을 알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이 페이스북의 매출로 연결된다.<br />페이스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는 어려운 이름보다는‘노는 곳’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 웹사이트(fcebookk.com)에 로그인만 하면 쇼핑에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기업은 페이스북에 무료로 자기 페이지를 만들고 회원을 불러올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페이지는 기업 중심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보다 더 재미있다. 페이스북 크레딧이라는 단일 통화는 페이스북 내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더 편하게 만든다. 보기 싫은 문구와 플래시로 도배된 광고도 없다. 거부감이 드는 배너 광고가 올라오면 삭제하면 된다.<br />페이스북은 앞으로 구글을 넘어설 수 있을까? 2004년 하버드대 기숙사에서 출발한 대학생 커뮤니티‘더 페이스북’은 6년 만에 전세계 5억명을 끌어모았고, 이제 구글을 위협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페이스북의 성장 가능성은 2005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005년 7500만달러 인수를 제안한 바이컴과 2006년 10억달러 인수를 제안한 야후, 2007년 15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한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요 사례다.<br />마이크로소프트가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를 150억달러로 평가하며 투자한 2007년 당시만 해도 페이스북은 이렇다 할 수익모델이 없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홍콩의 워렌 버핏 리카싱은 3억달러를 투자했고 리카싱은 추가로 6천만달러를, 독일 투자사 샘베르브라더스는 15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로부터 4년도 지나지 않은 지난 1월21일 디지털스카이테크놀로지와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가 모은 각국의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를 500억달러로 평가하고 15억달러를 투자했다.<br />아직 페이스북의 매출은 투자자들이 평가한 기업가치에 비해 초라한 수준이다. 페이스북 매출은 2008년까지만 해도 3억달러를 넘지 못했지만, 2009년 7억4천만달러, 2010년 18억6천만달러로 해를 거듭할 수록 가파르게 늘어났다. 이마케터는 페이스북이 올해 40억5천만달러를 벌 것으로 내다봤다.<br />이제 페이스북의 성패는 기업공개를 앞두고 얼만큼의 수익을 올리고, 구글을 얼마나 빨리 따라잡느냐에 달려 있다. 정보 수집과 검색 기술로 무장한 구글과 즐거움을 만드는 페이스북의 대결은 앞으로 인터넷 서비스의 미래를 가늠하게 할 것이다.<br />]]></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11 11:58:55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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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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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드로이드폰 천하]]></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74]]></link>

		<description><![CDATA[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안드로이드’가 지난해 4분기에 노키아의 심비안을 제치고 최강자로 올라섰다.<br />1일 시장리서치업체인 캐널리스에 따르면 지난 4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은 3,290만대가 32.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판매기록은 1년전 동기에 비해 약 7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br />스마트폰 제작사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안드로이드’는 출시한지 2년6개월만에 최대 스마트폰 OS라는 성공신화를 이뤄냈다. <br />안드로이드폰 성공의 일등공신은 한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등이 각각 갤럭시S와 옵티머스 원 등 연이어 히트상품을 내놓으면서 안드로이드 핸드폰의 4분기 판매 급증세를 이끌었다.<br />안드로이드폰에 이어 심비안 스마트폰은 3,100만대로 30.6%, 애플의 아이폰은 1,620만대로 16.3%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2, 3위를 차지했다. <br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1억120만대 규모로 2009년 동기에 비해 88.6% 늘었으며 한국 스마트폰 시장을 2009년 4분기 70만대에서 지난해 4분기 340만대로 급성장했다.<br />한편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어낼리틱스(SA)에 따르면 태블릿PC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OS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4분기에 22%를 기록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절대강자였던 애플‘아이패드’의 점유율은 75%로 하락하며 주춤했다. 애플 아이패드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480만대 이상 팔리면서 태블릿PC의 독불장군으로 떠올랐으나 삼성전자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장착제품이 속속 나타나면서 위협을 받고 있다. 니일 모스턴 SA 애널리스트는“구글의 유튜브, 구글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저렴한 기기가 출시되면서 아이패드의 시장 장악력은 잠식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는 아이패드의 태블릿 시장점유율이 올해 1분기에 67%로 하락하고 수년내 5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11 11:57:40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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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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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뜻한 시티 바람을 마시다’ AK 1월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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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해가 밝았다. 휴가에, 12월 끝자락 여흥에 아직 들뜬 분위기를 다잡기 힘들다. <br />천천히…가까운 곳에서 사람 사는 모습도 보고 재충전도 하면서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보자. 혹시라도, 휴가 하루 없이 일에 치여있었다면 억울한 마음도 달랠 겸 가까운 곳으로 나가보는 것은 어떨지?<br /><br />▶ 무료 컴맹 탈출 프로젝트<br />Free computer classes<br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되는 무료 컴퓨터 강좌 프로그램 the Stepping Up을 적극 활용해보자. 부족한 컴퓨터 기술도 습득하고 구직에도 유용하다.<br /><br />일정 문의 및 등록 : Angela Gibbons 전화: 09)620-2090 <br />이 메일: agibbons@platinumit.co.nz<br />장소: Wesley Community Centre, Platinum IT Ltd, Level One, Wesley Community Centre, 740 Sandringham Road, Mt Roskill, Auckland<br />준비물: 펜과 노트<br /><br />▶ 행복한 꽃 축제에 빠져보자<br />Auckland Lily Society Annual Show<br />Auckland Lily Society의 연례 쇼에서 기분 전환을 해 보자. 화려한 백합꽃 디스플레이는 물론 꽃과 구근을 저렴한 가격으로&nbsp;&nbsp;구매할 수 있다. <br /><br />기간: 2011년 1월 8일 오전 11시 ~ 2011년 1월 9일 오후 3시 30분<br />비용: 골드 코인 기부<br />장소: Auckland Horticultural Centre, 990 Great North Road, Western Springs, Auckland<br />문의: Wendy Griffiths 전화 09) 627-9455<br /><br />▶ 스코티쉬 정취에 흠뻑 젖어보자<br />Scottish Festival in the park<br />파이프 밴드,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댄서와 스코틀랜드 음식 해기스 축제, 켈트 밴드 … 스코티쉬 정취에 흠뻑 빠져 이색 체험을 해 보자.<br />기간: 2011년 1월 22일(토) 오전 11시 ~ 오후 4시<br />비용: 골드 코인 기부<br />장소: the Rotunda 바로 옆 Auckland Domain<br />문의: Dave Small 576-5985 혹은 Tom Shiels 483-6832.<br /><br />▶ 오클랜드 해산물 페스티발<br />Auckland Seafood Festival<br />섬 나라임에도 유난히 비싼 뉴질랜드 해산물…입맛이 안 맞아서, 가격이 비싸서 해산물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면 이번이 바로 절호의 기회이다. 물론 늘상 볼 수 있는 시끄러운 시장통 분위기와는 다르다. 흥겹고 고급스럽기까지 한 거리 축제 분위기에서 입장료만 내고 마음껏 뉴질랜드 산해진미를 만나볼 수 있다. <br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에서 서양식으로 조리된 고급 요리까지…거리에 울려 퍼지는 잔잔하고 흥겨운 음악에 곁들어진 최고의 와인과 시원한 맥주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 <br />기간: 2011년 1월 29일(토) 오후 12시 ~ 2011년 1월 31일(월) 저녁 7시<br />비용: 15 달러<br />등록: www.aucklandseafoodfestival.co.nz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br />장소: Te Wero Wharf, Viaduct Harbour<br /><br />▶ 오클랜드 탄생 기념 ‘불꽃놀이 축제’<br />Auckland’s birthday fireworks<br />171번째 오클랜드 도시 탄생 기념을 위한 불꽃놀이 축제가 열린다. 카운슬은 이번 불꽃놀이가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최첨단 축제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2010 델리 영연방경기대회(Commonwealth Games) 폐막식 불꽃놀이를 담당했던 Howard and Sons회사가 이번 축제에 가담하기 때문이다. <br />날짜: 2011년 1월 30일(일) 저녁 9시 30분 ~ 10시 30분<br />비용: 무료<br />장소: Waitemata Harbour<br />문의: Auckland Council<br /><br /><br />]]></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11 11:57:46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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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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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1 NZ 경제·부동산 전망]]></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72]]></link>

		<description><![CDATA[2011 NZ 경제, 부동산 방향은? … 점진적 회복 기대<br /><br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탄광 폭발….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 해였다. 부동산 시장은 햇살을 보지 못했고 교민 경제에 반전은 없었다. 올해에는 가계 시름을 덜 수 있을지… 2011년 뉴질랜드 경기 전망을 짚어보았다.<br /><br />▲ 주거용 부동산 … 초반 침체 후 점차 회복 전망<br />지난 11월 전국 부동산 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Quotable Value측의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한달 동안 전국 평균 주택 거래가는 397,805 달러(오클랜드 526,659 달러)였다. 2007년 최고 기록보다 5.6%나 하락하면서 사실상 최저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후 시장 행보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낙관적이다. Bank of New Zealand 수석 경제전문가 Tony Alexander는“2011년 하반기부터는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가격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기준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중반기 즈음 경기 회복과 함께 소득세 감면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여기에 고용 시장 개선도 부동산 시장 회복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이어서“분명한 것은 수요와 공급의 관계이다. 현재 뉴질랜드는 수요에 비해 주택이 턱없이 부족하다. 젊고 잘 훈련된 건축 인력들이 호주로 계속 빠져나가고 있고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주택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탓이다. 주택 가격이 근본적으로 안정되려면 연간 23,000채가 새로 지어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br /><br />▲ 금리 동결 지속 … 하반기 상승 전망 우세<br />지난 12월 9일, 중앙은행 총재 Alan Bollard는 기준 금리를 3%로 동결하면서‘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환율과 인플레이션은 경기 회복 다음 순으로 밀려났다. 이에 따라 경제전문가들은 2011년 6월이나 중순께까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 경기가 어느 정도 안정화된 이후 인플레이션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는 평가이다.<br /><br />그렇다면 경기는 좀 나아질 수 있을까? 일단, 대답은‘Yes’이다. 중앙 은행이 78명의 국내 최고 경제전문가와 경제전략분석가에게 한 해 경기 전망을 물었다.<br /><br />▲ 경제 2.5% 성장 전망<br />78명의 전문가들 중 대부분이 2011년에는 지난해보다 경제가 2.5% 성장할 거라고 예측했다. 지난 9월 분기 연례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높게 잡힌 셈이다. 통상적으로 경제전문가들이 중앙 은행보다 긍정적 전망을 내 놓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현실에 후한 점수를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br /><br />▲ 인플레이션-심화되지 않을 듯<br />경제 성장에 비해 인플레이션은 심화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이 내다보고 있는 연 인플레이션은 상승률은 3.4%이다. 당초 예상보다 0.5%포인트 낮게 잡았다. 향후 2년 동안 인플레이션은 2.6% 오르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비해 중앙 은행이 잡고 있는 예상치는 2.2%이다. 물가 상승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중앙 은행의 정책이 전망치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중앙 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ASB International의 경제전문가 Christina Leung은“실질적으로 경제 성장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되면 중앙 은행이 당초 목표치를 맞추는 데 안간힘을 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실업률 꾸준히 감소 예정<br />경제전문가들은 실업률이 내년 9월까지 6% 수준으로 감소한 후 다음 해 추가로 0.4%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실업률은 6.4% 이다. 실업률이 줄어든다고 해서 가계 사정이 크게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내년 임금 인상률은 인플레이션과 별반 차이가 없는 2.4%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 희망이 있다면, 2012년에는 임금 인상율이 2.9%로 점쳐지고 있어 그 간의 실질 임금 동결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r /><br />▲ 환율 … 지난해와 큰 변동 없을 듯<br />이미 800원 대를 넘어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듯한 뉴질랜드 환율은, 2011년에도 큰 이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전문가들은 오는 3월 말까지 키위 달러가 77US센트까지 오르다가 9월 말까지 75센트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중앙 은행이 잡고 있는 목표치는 9월 말까지 키위 달러를 78 AU센트 선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1월 5일 기준 뉴질랜드 달러는 76US센트, 76AU센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원화 대비 863.10원이다.<br /><br />&lt;Grace KIM&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11 11:54:33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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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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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url="http://www.nztimes.co.kr">NZTIMES</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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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1 세계 정세 전망]]></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71]]></link>

		<description><![CDATA[FT가 짚어본 2011 세계 경제, 정세 전망<br /><br />영국 유력지 파이낸셜타임스(FT)의 각 분야 필진이 2011년 주요 세계 뉴스를 예측했다. 필진은 내년에 한반도 통일이 이뤄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no chance) 밝히는 한편 세계 식량 위기가 발생하고 환율 전쟁은 세계적 무역전쟁으로 격화되지 않으며 중국 버블은 터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br /><br />◇ 한국통일 가능성 낮다 = 데이비드 필링 FT 아시아 담당 편집장은 언젠가 한국이 통일을 이룩하겠지만 2011년은&nbsp;&nbsp;아니라고 밝혔다. 김정일 정권은 권력승계 작업을 시작하면서 더 호전적으로 변했다.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통일 가능성이 더 클 수도 있지만 한국 정부는 이 같은 엄청난 부담을 질 의향이 별로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중국이 북한 압박을 거부하고 경제 지원을 계속한다는 점이라고 필링은 지적했다. <br /><br />◇ 세계적 식량 위기 = FT는 악천후로 식량공급은 부족한데 수요는 늘면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점쳤다. 세계 각국이 수입하는 농산물 총 규모는 2008년 당시(1조 26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고 개별 농산물 가격도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이다. <br /><br />◇ 중국 버블 터질까 = 중국 버블은 존재하지‘않기’때문에 터질 일도 없다. 중국은 지난 2년간 심각한 물가 상승을 겪었지만 내년에는 물가 통제가 이뤄질 것이다. 지방의 7억 2천100만 명 인구는 중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br /><br />◇ 환율 전쟁 = 세계적 경제침체가 다시 도래하지 않는 이상 환율전쟁이 격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 의회는 중국 환율정책에 불만을 표하면서도 경제가 심각하게 악화하지 않는 이상 세계적 무역전쟁을 시작할 태세는 아니다. <br /><br />◇ 위키리크스 영향력 유지할까 = 내년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더는‘폭로시장 독점’은 없을 것이다. <br /><br />◇ 아프가니스탄 전쟁 = 연합군은 탈레반 심장부에서 대공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프간군도 그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아프간 국경지대에서 활동하는 파키스탄 반군의 공격, 부정부패와 무력함에 찌든 아프간 정부는 여전한 문제점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내년 말에는 서방 정부가 아프간 문제로 덜 골머리를 앓을 것이다. <br /><br />◇ 유로 경제 구조조정 회오리 = 유로경제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방어에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채무불이행, 더 정확하게는 채무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br />◇ 유럽 사회적 소요 악화 = 올해 유럽 곳곳에서 발생한 사회적 소요는 내년에 악화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유럽 소요를 야기한 가장 큰 배경인 경제 긴축 기조가 내년에는 더 혹독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br /><br />◇ 영국 연립정권 불확실 = 영국 보수당-자유민주당 연립정부는 내년에도 이어지겠지만 닉 클레그가 이끄는 자민당의 앞날은 불확실하다. 역사적으로 거의 모든 소규모 정당들은 보수당 정권과 연합하는 순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기 일쑤였다. <br /><br />◇ 영국 투표제 개혁 이뤄질까 = 영국 연립정부가 새로운 선호 투표제 도입을 위한 국민투표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투표제 개혁이 이뤄질 가능성은 작다. 최다득표자 1명을 뽑는 현행 방식을 벗어나 선호 후보자의 순위를 매기는 선호 투표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낮고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이란 분석이 많다. <br /><br />◇ 은행 보너스는 줄까 = 투자은행 직원들에 보너스를 지급하는 성과급 배분 몫은 20% 정도 줄 것으로 보이지만 고위 임원들이 받는 총 보너스는 납세자들의 비난을 또다시 불러일으킬 정도로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br /><br />◇ 원유가격 배럴당 `100달러 = 내년 원유가격은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고 나서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br /><br />◇ 남수단에서 내전 일어날까 = 다음달 예정된 남수단 분리독립 투표는 긴장을 고조시키겠지만 전면적인 내전을 불러오지는 않을 것이다. 북수단과 남수단 정권 모두 석유 이권 때문에 내전의 재점화를 원치 않고 있다. <br /><br />◇ 힉스 입자를 발견할까 =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 있는 강입자가속기 LHC는 아원자 입자인 힉스 입자 발견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가동 중이다. 미국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의 양성자-반양성자 가속기인‘테바트론’도 힉스 입자 발견에 필요한 자료 수집에서 LHC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등 내년에도 입자 발견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br /><br />◇ 공항 알몸투시기 사라질듯 = 다행히도 내년에는 알몸투시기로 불리는 전신스캐너 통과가 사라질 것이다. 미국 제조업계는 의심스러운 대상을 정확히 집어내는 컴퓨터가 내년에 정부 승인을 거쳐 도입되면 전신스캐너가 필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컴퓨터가 도입돼도 팻다운(몸수색)은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r /><br />&lt;연합뉴스&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11 11:53:52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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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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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주의 식품점 HOT 세일 정보]]></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70]]></link>

		<description><![CDATA[★ 거복식품<br />연말연시 특별세일 원황배(5kg) 8과 $24.00 / 아삭아삭 밥도둑 울외짱아찌(1.5kg) 나나스키 $29.00 그외 다수 품목 세일<br />세일기간: 2010년 12월 25일 ~ 2011년 1월 9일<br />전화: 835 9884(서부직영매장)<br /><br />★ 코리아마트<br />구매가격별 무료 사은품 증정<br />$50이상 구매시-코디휴지팩(10롤) <br />$75이상 구매시-양념게장 1팩<br />$100이상 구매시-삼겹살 1팩<br />세일기간: 1월 7일 ~ 1월 13일<br />전화: 447 3333 <br /><br />★ 킴스클럽 KIM’S CLUB <br />연말연시 일반식품 / 생활용품 전품목 15% 세일 (쌀, 담배, 전화카드 제외)<br />세일기간 : 2010년 12월 24일 ~ 2011년 1월 6일 <br />전화: 444 5466<br /> <br />★ 딩동댕마트<br />새해맞이 재미난 세일 : 200여가지 세일 및 각종 묶음 세일<br />본지 광고를 가지고 매 방문 $50 구매시 딩동댕 싸인과 함께 횟수에 따라 각종 생활용품 - 간장, 도모시라가소면, 맥스웰커피, 농심신라면 1box, 쌀, 담배, 정육 증정<br />세일기간: 1월 1일 ~ 1월 7일<br />전화: 480 2068<br />★ 세이브맥스<br />무더운 여름나기 프로젝트<br />캘리포니아햅쌀 $39.90, 막거리, 각종 생활용품 등 할인<br />전화: 265 1300<br /> <br />★ 에스마트 (다운타운점)<br />1등 : $200 에스마트 상품권 5명 / 2등 : $100 에스마트 상품권 10명 / 3등 : 주스믹서기($100 상당) 20명 / 4등 : $50 에스마트 상품권 30명<br />행사기간 : 2010년 12월 18일 ~ 1월 8일<br />추첨일 : 2011년 1월 22일(토요일)<br />전화: 309 2225<br /> <br />★ Ocean Food & Services<br />2010 송년 대 감사행사<br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대폭 할인<br />행사 기간내 주문하시는 모든 분께 잘 손질해서 얼린 NZ 그린쉘 홍합 1kg 증정<br />세일기간: 2010년 12월 6일 ~ 2011년 1월 14일<br />전화: 250 1004<br /> <br />★ 한아름마트<br />신년감사세일<br />$50 이상 구매 후 한아름 생활용품 제품 구입시 5% 세일<br />$100 이상 구매 후 한아름 생활용품 제품 구입시 10% 세일<br />세일기간: 1월 7일~ 1월 13일<br />전화: 415 1225]]></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11 11:49:38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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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교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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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url="http://www.nztimes.co.kr">NZTIMES</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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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질랜드 타임즈 선정 2010 뉴질랜드 10대 뉴스]]></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69]]></link>

		<description><![CDATA[1. 크라이스트처치 규모 7 강진 … 사망자 수 ‘0’<br />9월 4일 새벽 4시 35분,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북서 방향 55km 지점, 지하 12km에서 규모 7.0이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 최근 80년 동안 이 지역에 일어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규모의 지진이었다. 지진 당시 무너진 가옥과 건물들로 마비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도심은 바리케이트로 봉쇄되었고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지진 여파 역시 참담했다. 주택 202,000여 채 중 절반이 피해를 입었고 이후 계속된 여진으로 재산 피해액만 40억 달러 이상, 복구에만 1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br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은 4571명이 사망한 일본의 고베 지진과 23만 명이 사망한 아이티 지진과 같은 규모였지만 사망자 수가‘0명’을 기록해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br /><br />2. 파이크 리버 광산 참사<br />11월 19일 남섬 그레이마우스의 파이크 리버 석탄 광산에서 폭발 사고가 난데 이어 24일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2차 폭발로 광산에 매몰된 광부 29명의 생존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가운데 전 국민의 애도가 이어졌다. 11월 25일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는 조기가 걸렸고 시신을 한 구도 찾지 못한 가운데 존키 총리는‘국가적 비극’이라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태는 1967년 1월 인근 스트롱맨 광산 폭발 사고로 19명이 사망한 이래 최대 규모였다.<br />광산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폭 5.5km, 높이 4.5km 채굴 터널이 하웨라 단층을 이등분하면서 이곳을 통해 메탄 가스가 세어나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전에도 이 채굴 단충은 유독 가스로 큰 폭발을 일으킨 바 있다.&nbsp;&nbsp;이번 참사에서 생존자는 첫번째 폭발 당시 터널 입구 근처에 있던 2명의 광부 뿐이었다.<br /><br />3. 오클랜드 슈퍼 시티 출범 … 통합된 하나로<br />계획과 소문만 무성했던 오클랜드 통합이 결국 실현되었다. 11월 1일 오클랜드 슈퍼시티 탄생이 그것. 이로써 기존의 Auckland City Council과 Rodney District, North Shore City, Waitakere City, Manukau City와 Franklin District council 그리고 Auckland Regional Council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br /> 새로 출범한 슈퍼시티에는 13 wards 지역구를 통하여 선출된 한 명의 시장과 12명의 카운슬러가 행정일을 맡았다. 대신 세세한 지역구 일은 21개의 로컬 보드에서 총 149명의 로컬보드멤버가 지역 현안을 결정하게 되었다.<br /> 슈퍼시티 초대 시장인 전 마누카우 시장 렌 브라운(Len Brown)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카운슬 통합’이라는 모토 아래 100일 동안 100가지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행정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br /><br />4. 25년 이래 최대 세제개혁 … GST 15%로<br />9월 20일 오후, 정부의 2010년 예산안이 발표되었다. 25년래 최대 세제 개혁이라는 정부의 자체 평가만큼 이번 발표 내용은 모두 세금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가장 핵심적인 개혁 내용은‘개인세 인하(Personal Tax)와 부가가치세(GST) 인상’이다. 10월 1일부터 적용된 개편안에 따라 저소득층부터 고소득층까지 모두 세율 인하 덕을 보았지만 동시에 적용된 GST 인상으로 그 효과가 상쇄되었다. 즉 기존 12.5%였던 GST가 10월 1일부로&nbsp;&nbsp;15%로 인상됨에 따라 그만큼 소비자 물가가 모두 상승했고 전기요금, 수도요금, 휘발유 가격을 비롯한 기초 생활비가 모두 올랐다. 현지 언론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 이상이 지난해보다 가계 경제가 악화되었다고 답해 녹록하지 않은 가계 사정을 나타냈다. <br /><br />5. 팬시 웡 의원 장관직 이어 의원직 사임<br />뉴질랜드 첫 아시아 출신 국회의원인 팬시 웡(55) 의원이 11월 14일 국회의원직을 사임했다. 국회의원과 배우자에게 주어지는 여행수당을 남편의 사업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붉어졌기 때문이다. 그녀는, 애초 언론을 통해 이 문제가 붉어지자 의원직 사임에 앞서 여성장관과 소수민족 장관직에서 물러났었다. 웡 의원은 지난 2000년 이후 남편과 동행하거나 혹은 단독으로 총 13차례에 걸쳐 해외 여행하면서 국회의원에 대한 여행경비 지원 혜택을 남용했다는 구설수에 올랐다. 국회 조사 결과 웡의원의 조직적인 남용은 없었다고 밝혀졌지만 그녀가 남편의 사업 여행을 전면 부인하지 못함에 따라 국회의원직에서 사임했다.<br /><br />6. 한뉴 정상회담 ‘FTA 타결 향한 진전’<br />7월 5일 한국을 찾은 존키 총리와 이명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갖고‘FTA의 조속한 타결’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양국 정상은 에너지와 천연 자원, 초고속 인터넷 사업과 같은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협력 뿐 아니라 교육, 문화, 영화, 정보통신, 과학 등 인적 문화 교류 강화에도 합의했다. 농업 문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지지부진했던 협상 진행이 다시 물꼬가 트인 셈이다. 그리고 12월 8일&nbsp;&nbsp;타결 의지를 확인한 양국은 서울에서 토니 브라운 뉴질랜드 외교부 차관보와 김재신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상호 이익이 균형된 협상안 도출을 위해 노력하자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br /><br />7. ‘우회전 차량 양보 규정’…논란 끝 변경 확정<br />말 많고 탈 많았던 우회전 차량 양보 규정이 바뀌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교통부 장관 스티브 조이스는 9월 29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2012년 초부터 변경된 규정이 적용된다”고 못박았다. 이에 따라 원형 교차로(Round About)를 포함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주행 시 우측에서 진입하는 차량에 우선권을 주는 Right Hand Rule이 사실상 폐지되게 되었다. 뉴질랜드의 우측차량 양보 규정은 1977년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호주에서 도입되었지만, 이후 호주에서마저 이 규정을 폐지함으로써 현재 뉴질랜드만이 전세계에서 우회전 우선 규정을 고수하고 있다. <br /><br />8. 뉴질랜드 유일 ‘올 화이츠 월드컵 선전’<br />뉴질랜드 국가 대표팀‘올 화이츠’가 뉴질랜드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br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뉴질랜드 축구 역사 사상 유일하게 한 번도 패하지 않은 팀이라는 기록을 남긴 것.<br />올 화이츠는 16강 진출이 좌절되기는 했지만 슬로바키아, 파라과이와 무승부, 이탈리아와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뉴질랜드 럭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br /><br />9. 20년 만의 이민법 개정...까다로워졌다?<br />1987년 이후 20년 만에 이민법이 개정되었다. 11월 29일부터 발효된 새 이민법 Immigration Act 2009는 비자(Visa)와 퍼밋(Permit)의 구분을 없애고 모두 비자로 용어를 통일하는 한편 비자 신청 시 임시 체류 비자를 부여하는 등 현실에 맞고 유연한 면을 보였다. 그러나 동시에 고용주 및 스폰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이민부의 수색 권한을 부여하는 등 까다로워진 면도 있었다. 특히 신법 하에서는, 적법한 비자를 소지하지 않고 있는 외국인을 고용한 고용주에게 최고 5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게 되었다.<br /><br />10. NZ 해저, 북해 수준의 석유 묻혀있다&nbsp;&nbsp;<br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가 5개월만에 간신히 매듭지어진 상황에서 뉴질랜드의 석유 개발 촉구 주장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9월 20일 미국인 석유 투자자 윌리엄씨가“뉴질랜드는 노르웨이처럼 도약할 수 있는 단계의 기점에 서 있다”면서“조속한 원유 시추”를 주장한 것이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본래 노르웨이의 경제 수준은 뉴질랜드와 비슷했지만, 북해 석유개발 이후 노르웨이의 소득은 세 배로 뛰었다. 당시 이 주장이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실제로 뉴질랜드 North Island의 East Cape와 동부 해안에 석유 매장량이 북해와 같은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뉴질랜드는 당장의 이익보다는 환경을 택하고 있다. <br />]]></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11 11:20:16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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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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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질랜드 타임즈 선정 2010 교민 10대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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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크라이스트처치 지진피해…교민 성금 전달<br />오클랜드 한인회와 재뉴한인언론인협회는 지난 9월에 일어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복구에 도움을 주고자, 교민들과 함께 지진 성금을 모았다. 한인회와 재뉴한인언론인협회는 12월 9일 오클랜드 한인회 사무국에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피해 성금 모금액 $22,968.51 중 50%를 강동훈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부회장에게 전달했고 이어서 12월 21일 나머지 50%를 적십자에 전달했다.<br />박기성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은 이 같은 동포애의 나눔이 뉴질랜드 한인사회에 훌륭한 선례가 되어 더 밝고 활기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소망을 모두에게 심어 주었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br /><br />2. 재외국민 모의선거 실시…투표율은 저조<br />11월 14일과 15일에 걸쳐 오클랜드 분관에서 실시된 재외국민 모의선거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의 선거에 투표를 신청하여 선정된 투표자 289명 중 실제로 투표를 한 사람은 79명으로 투표율 27.3%을 기록했다.<br /> 이번 선거는 2012년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를 가상하여 투표 전 과정을 시연하는 ‘재외국민 모의선거’로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12일 계획을 발표하고 9월 30일까지 모의선거 참가신청을 접수 받았다. 전세계 재외 국민의 투표율은 38%로 나타났으며, 세계 21개국 26개 공관은 투표 종류 후 투표지를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하게 된다.<br /><br />3. 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 발족<br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가 2010년10월11일 웰링턴에서 발족되었다.<br />뉴질랜드 내 조직된 10개 지역 한인회를 연합하여 관할하고, 한인들의 권익을 확보하는 목적으로 발족된 총연합회는 초대회장에 양희중 오클랜드한인회장이, 부회장에는 박기성 크라이스트처치한인회장이 각각 선출되었다.<br /> 그 동안 지역별 한인회 명칭이 정리되지 않아 미루어 왔으나,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우수한 민족인 한인들이 이제는 대동단결하여 단합과 화합을 하여야 할 시기라는 의견이 일치되어 발족하게 되었다.<br /><br />4. 오클랜드 한인회 한인문화회관 건립키로<br />10대 한인회가 한인문화회관 건립을 하기로 결정, 2010년 5월 25일 노스쇼어의 타카푸나 그래마 스쿨 내의 700m²면적에 한인문화회관 부지 사용을 최종 승인 받았다.<br />한인문화회관 시설에는 문화교실(한국문화 강좌, 한국영화 관람, 기타)과 한국 역사 및 문화 도서관, 노인복지관, 도서실, 한인회 사무실을 비롯하여 각종 교민단체 사무실, 상담실 등이 구비될 예정이다. <br />현재 한인회는 다양한 모금 행사와 기부금 형태로 건립 비용을 모금하고 있다.<br /><br />5. 슈퍼 오클랜드 출범 ... 교민 의원 출마<br />11월 1일부터 통합 오클랜드를 관할하는 새 오클랜드 카운슬이 정식 출범했다. 새 오클랜드 카운슬 체제 하에서는 13 wards 지역구를 통하여 선출된 한 명의 시장 Len Brown과 12명의 카운슬러, 그리고 149명의 로컬 보드 멤버가 행정과 지역 현안을 맡게 되었다. 이번 지방 선거에는 알바니 지역 시의원 후보로 김연주 변호사가 출마했으나 5,344표를 획득하며 8위에 그쳤고, 어퍼하버 지역구 로컬 보드 멤버로 출마했던 박성훈 후보 역시 3,466표로 17명 후보 중 11위에 머물러 모두 낙선했다.<br /><br />6. 해양순양훈련전함 오클랜드 방문<br />대한민국 해양순양훈련전함(양만춘함과 보급함 화천함)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오클랜드 Queen’s Wharf에 기항해, 참전 용사 및 교민을 위한 보은 행사와 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br />특히 3,200톤급 양만춘함의 오클랜드 입항은 한국 해군순향훈련전단의 6.25 참전 7개국 순방 행사의 일환이었다.<br />양만춘함은 8월 2일 한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를 거쳐 호주,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태국, 필리핀 등지를 방문했다.<br /><br />7. 경기위축여파…교민 큰손도 못 막았다<br />글로벌 경기 위축과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의 침체 여파는 교민 경제에도 여지없이 불어닥쳤다. 특히 교민 사회에서 부동산 재벌이라고 알려져 있는 정모씨(60)가 융자금 상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9월 1일 은행에 경영권 일부를 넘겼다는 소문이 돌면서 한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아직까지 소문의 진위 여부가 가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는 한 교민 경제가 한동안 제자리를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br /><br />8. 코리아가든 한국전참전용사공원 조형물 공모<br />코리아가든에서 한국전 참전용사공원에 설치될 조형물에 대한 디자인을 공모했다. 이번 조형물 공모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세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대상 제한은 없으며 디자인 마감은 2011년 1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다. 당선 발표는 개별 통보 후 3월 코리안 가든 착공식 행사식 때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선된 디자이너의 이름은 코리안 가든 참전 용사 기념 공원 조형물에 영구 기록될 예정이다.<br /><br />9.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수익금 전액 기부<br />뉴질랜드 가톨릭 한국어 방송( Korean Catholic Radio, KCR) 개국 15주년 기념으로 지난 9월 3일 이루어진 이희아 양 초청 공연에 많은 교민들과 현지인들이 참여했다. 네 손가락이라는 장애를 딛고 일어선 이희아양의 공연이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 이 공연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이 기부금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KCR은 공연에서 얻은 수익금 9,568.51 달러 전액을 성 베드로 특수학교(4,000 달러)와 밀알선교 특수학교(4,000 달러)에 전달했고 나머지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피해 복구에 쓰도록 한인회를 통하여 전했다. 이희아 양 역시 공연 후 CD 판매 금액 전액을 북한의 어린이 돕기에 쓰도록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<br />10. 오클랜드 박물관 한국의 날 행사 개최<br />오클랜드 박물관이 10월 2일을‘한국의 날’로 정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nbsp;&nbsp;&nbsp;&nbsp;6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선보이는 오클랜드 박물관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국의 날 행사는 오클랜드 한인회와 재뉴한국여성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한국의 전통 음식과 서예 휘호, 태권, 부채춤 및 처녀 총각 춤 등 다양한&nbsp;&nbsp;문화 공연을 펼쳤다. 행사 중 소개된 인절미와 무지개떡 요리 과정과 시식회는 박물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br />]]></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11 11:17:03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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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독자기고 &gt;&gt; 2010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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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역사의 흐름은 직선이 아니라 파도처럼 오르고 내림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기적으로 볼 때 후퇴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긴 안목으로 보면 결국은 발전을 향해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보아야 옳다. <br /> 2010년의 한인사회도 표면적으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이 어려운 가운데 한 해를 보낸 결과가 되었다. <br /> 한인사회의 세 가지 큰 이슈라면 한국학교 건물과 코리안 가든, 한인문화회관 건물의 완성을 언제 하느냐 일 것이다. 세 가지 모두 오클랜드에 세워질 축조물이고 따라서 오클랜드 교민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해결할 사안이다. <br />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학교 건물 프로젝트는 한 발도 앞서가지 못했고 코리안 가든은 앞서가는 것으로 보였으나 암초에 걸린 듯 진전을 멈추고 있는 양상이다. 한인 문화회관은 금년 중 활발한 추진 양상을 보였으나 역시 성장 동력의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br /> 무엇보다도 교민 사회의 이슈는 전체 교민의 총의가 뒷받침이 되어 한곳으로 매진해야 완성의 길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유야 어떻든 간에 코리안 가든과 한인문화회관 사업 주체 간의 알력으로 교민 사회에 비쳐지고 그 결과로 교민 사회의 지지 기반이 약해지고 있음은 사실이다. 따라서 한국 정부나 현지 정부의 후원을 추진하는 동력도 약해지고 있는 현실이다.&nbsp;&nbsp;<br /> 금년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보은 행사를 갖는 여러 행사가 치러졌다. 이는 비단 뉴질랜드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치러진 행사였다. 그러나 뉴질랜드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16개국의 당당한 일원이었기에 교민 사회에서도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뉴질랜드는 한국전쟁에 연인원 6천명이 참전하였으며 45명이 전사하였다. 인구 비례로 미국 다음가는 참전 규모였다. 7월에 열렸던 Love & Peace 주최 「통일기원 음악회」는 순수 민간단체 차원에서 기획되고 연출된 행사로서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nbsp;&nbsp;6.25의 기록 영상을 스크린에 비추면서 그 시절의 유행가를 오클랜드 챔버 앙상블 단원들이 연주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청중 모두를 숙연한 분위기로 몰입시킨 순간이었다. <br />8월에는 한국 해군 순양함이 오클랜드에 정박하여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그리고 교민들을 초청하여 3일에 걸쳐 헌화식과 기념품 증정, 리셉션 등 여러 보은행사를 펼쳤다. 영상 자료를 통해서 6.25의 참상과 그 후의 한국의 발전상이 소개되었는데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br /> 11월에는 참전용사들을 위주로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거 초청한 가운데 리틀엔젤스 공연이 아오테아 극장에서 열렸다. 교민 역사상 가장 큰 행사로 치러졌으며 한국 전통 문화를 현지 사회에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던 행사였다. <br /> 10월에 치러진 뉴질랜드 지방 선거에서 김연주(오클랜드), 윤용제(크라이스처치) 두 교민이 시의원에, 박성훈(오클랜드) 교민이 평의원에 출마했다. 그 결과 당선에는 실패했지만 기대 이상의 득표로 뉴질랜드 한인의 위상을 높여주는 역할을 수행했다.&nbsp;&nbsp;<br /> 금년은 크라이스처치 지역에 여러 가지 불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대형 단기 금융회사의 도산과 지진 발생, 한 교민 가정의 집단 자살 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어렵게 지탱해오던 교민 사회였지만 크라이스처치 교민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되었다. 오클랜드 교민 사회를 중심으로 지진 피해 돕기 모금 행사가 펼쳐졌고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어려운 때에 교민들의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br /> 민간 차원의 음악 단체가 새로 태동되어 교민 사회의 내적 충실을 기하는 해가 되기도 하였다. 작년에 창단된‘Love & Peace’(단장 김운대)는 금년 들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년음악회, 통일기원 음악회, 엄정행 태너 초청 음악회 2회(오클랜드 한인회와 공동주최, 와이카토 나라사랑회와 공동주최) 등 4회에 걸친 공연으로 교민 사회에 큰 기여를 했다. 11월에는 음악을 전공한 여성 교민 중심으로‘레이디 싱어 합창단’창단 공연이 있었고 12월에는 70세 이상 여성 교민들로 구성된‘무지개 중창단’ 창단 공연이 있었다. <br /> 본격적인 교민 사회가 형성된 연륜도 이제 20여 년을 헤아리고 있다. 이제부터는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나이도 된 것이다. 내외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 사회 어디엔들 문제없는 사회가 있겠는가? 먼 장래를 향해서 차근차근히 진전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br /><br />한 일 수 (경영학 박사 / 칼럼니스트)]]></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10 13:50:46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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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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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마트폰 열풍… 기기도 ‘공짜’ 시대]]></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left'><col width=10></col><col></col><col width=10></col><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r><td width=10 nowrap></td><td><IMG width=280 SRC=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er.php?data%2Fspecial%2Fd0005159_4c0e197579dc8.jpg border=1 name=zb_target_resize style="cursor:hand" onclick=window.open(this.src,'','scollbars=yes,resizable=yes')></td><td width=10 nowrap></td></tr><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able>스마트폰에 열풍이 거세다. 과거 PC에서만 구현할 수 있었던 서비스 대부분을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br />과거 피처폰은 제조사에서 정해진 기능만 사용이 가능했었고,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한계를 느껴 왔다. <br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에서는 다양한 기능의 탑재 여부가 필요 없다.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되면, 어떤 서비스든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또한, GPS와 나침반 기능과 강력한 카메라기능, 고용량 메모리, 선명한 화면이 더해져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br /><br />향후 2-3년 내 스마트폰 대세 점쳐<br />가트너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휴대폰은 4억 1,700만 대이며 판매된 단말기 중 스마트폰 비중이 19.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전년대비 35% 늘어났다.<br />휴대폰 5대 중 1대가 스마튼폰이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향후 2-3년 이내에 대부분의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br />어플리케이션만 받으면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아직 스마트폰의 진가를 모른다면 다음 활용법의 예를 살펴보자. <br /><br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<br />유료는 싫다! 공짜로 이용하자 <br />문자메시지 요금, 통화료 때문에 고민이라고? 이제 그런 걱정은 접어두시라!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지 않아도 다양한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다.<br />약간의 데이터통신만 필요하므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또한, 무료통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통화료를 내지 않고 친구들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특히 이성친구와의 통화료가 많이 나온다면 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획기적인 통화요금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 3G 이용 시 데이터 요금이 청구된다는 것을 유의할 것!<br /><br />길치들이여, 모여라 <br />친구들과 약속 있을 때 처음 가는 장소라서 걱정된다? 맨날 가는 곳도 헤매는 길치라구? 이런 길치들은 스마트폰이 제격이다. 스마트폰에는 GPS와 나침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이를 통해 내가 가고자 하는 위치와 현재 나의 위치를 클릭 한 번이면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나침반 기능을 통하여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서 있는 방향까지 상세하게 표시된다. <br />손 안의 즐거움<br />스마트폰에는 자이로센서, 가속도센서가 대부분 탑재되어 있다. 이러한 센서들을 통하여 휴대용 게임기 뺨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휴대폰을 조작할 때 버튼을 누르는 것을 뛰어넘어 좌우, 위아래로 흔들면서 조작이 가능하고 강약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실감 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br /><br />전자사전? PMP? MP3? 스마트폰 하나로<br />전자사전, PMP, MP3는 대학생들의 필수품이지만, 이것들을 모두 구입하기엔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사실. 스마트폰이 있다면 이 3가지 모두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다. 전자사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다양한 언어의 사전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3.5인치 이상의 큰 화면과 AM OLED, 레티나 LCD의 채용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므로 가독성과 가시성도 뛰어나다. 어학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영어공부에도 톡톡히 도움이 된다. 특히 자신의 음성을 녹음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피킹 능력을 키울 수도 있다. <br /><br />너무 비싼 고급형 스마트폰 ... 교민 기업에서 무료 기기 제공 하기도<br />현재 프리미엄 급으로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겔럭시 S와 애플의 아이폰 4가 꼽히고 있다.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최고라는 평가이다. <br />&lt;자료 발췌 www.camhe.com&gt;<br /><br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겔럭시S의 경우 8기가 메모리 기준으로 시장가격은 $999. 아이폰4의 경우 16기가의 경우 소비자 가격은 $1123으로 일반 휴대전화기에 비해 2-3배 가량 가격이 높은 실정이다. <br />이런 어려움을 간파한 듯, 최근들어 고가의 최고급 스마튼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통신상품이 나와 마니아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r />교민기업인 메가텔에서는 아이폰4가 제공되는 iMega플랜과 삼성의 겔럭시S가&nbsp;&nbsp;제공되는 GMega플랜을 2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무료로 기기가 제공된다.<br />가장 낮은 GMega플랜의 경우 월 $79불에 80분 통화와 200개의 문자, 100메가 데이터 사용이 주어지며 국제전화 사용 시에도 분당 45센트 저렴한 요금으로 청구되며 인터넷 상품과 함께 가입 시 매달 10기가의 인터넷 사용량이 추가로 제공되어 교민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br /><br />지금, 갖고 있는 핸드폰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주변의 교민 통신사를 문의해 보는 것은 어떨지?]]></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10 00:35:14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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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IT/과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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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애인 서비스를 위한 무료 워크숍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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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2월 1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노스코트 넷볼센터에서 열려<br /><br />집안에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무료 워크숍이 오는 12월1일(수)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2시까지 타카푸나 골프장 옆 노스코트 넷볼 센터에서 열린다.<br />뉴질랜드 지역 보건부를 비롯한 뉴질랜드 중국인 어린이 트러스트, The Asian Network Incorporated, 부모 및 가족 지원센터, 예스 장애 지원센터, PH AB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인 가정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br />통상 한국인들은 집안에 장애가 있는 자녀가 있다면 이를 드러내 놓기를 꺼려한다. 또한 나의 아이가 과연 장애를 갖고 있는지 그 판별에 대해서도 다소 관심이 떨어지는 편이다.<br />그러나 뉴질랜드가 일류 복지국가라는 사실은 이러한 모든 문제를 공개적으로 터 놓고 함께 토론하고, 의논하고, 고민하면서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아 이를 극복하는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잘 돼 있다는 점 때문이다. <br />따라서 이날 워크숍은 장애인을 돕는 뉴질랜드 각급 사회단체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그의 가족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지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함께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br />이미 중국 커뮤니티는 이러한 행사를 몇 차례 가진 바 있다. 한인 공동체는 이번이 처음으로 몇몇 뜻 있는 교민들의 주선으로 어렵게 성사된 행사이기 때문에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br />이 워크숍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br />사전 등록은 전화 (09) 488-4663 또는 이메일 stella.song@waitematadhb.govt.nz로 하면 된다. 참석자들에겐 커피와 차, 그리고 간단한 점심이 제공된다. <br /><br />&lt;이성우 본지 고문&gt;<br /><br />]]></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10 20:37:44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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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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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특별기고&gt;&gt; 뉴질랜드 복지국가? 참여와 봉사로 만들어가자]]></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left'><col width=10></col><col></col><col width=10></col><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r><td width=10 nowrap></td><td><IMG width=280 SRC=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er.php?data%2Fspecial%2Fkoreandisability.jpg border=1 name=zb_target_resize style="cursor:hand" onclick=window.open(this.src,'','scollbars=yes,resizable=yes')></td><td width=10 nowrap></td></tr><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able>한국의 국민들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우리 교민들을 가장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게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사회복지 제도일 것이다. <br />그러나 이 복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기에 따라 좀더 개선될 수도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의 목소리를 충분히 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뉴질랜드 사회 복지제도 전반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 교민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기고를 싣는다. &lt;편집자 주&gt;<br /><br />뉴질랜드 사회복지 정책에 관한 이해를 위해서는 와이탕이 조약(Treaty of Waitangi)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우리가 이곳 뉴질랜드에 살면서 너무나 자주 들어온 와이탕이 조약.<br />19세기 초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영국인들의 이민러시로 마오리 원주민과의 토지분쟁이 잦아지고 급기야 전쟁으로 치닫게 되자, 영국왕의 대리격인 윌리엄 홉슨총독과 50여명의 마오리부족 대표가 조약에 서명을 한 것이 뉴질랜드 건국의 기초가 되었다고 한다. <br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영국 식민주의자(colonist)와 원주민(indigenous)과의 평화조약은 뉴질랜드를‘참다운 뉴질랜드’로 규정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br />이웃 호주의 원주민과 미국과 남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이이 현재 겪고 있는 아픔을 접하게 되면 자주와 평등을 근간으로 하는 와이탕이 조약에 우리 모두는 자긍심을 느낄 만하다고 생각한다. <br />2010년 뉴질랜드 장애인 정책 발표돼<br /><br />와이탕이 조약의 정신은 뉴질랜드 장애인 복지제도에도 면면히 흐르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평등한 사회참여 보장이 가장 대표적인 모토라고 할 수 있다. 2001년 이러한 이념이 반영되어 뉴질랜드 장애인 정책(New Zealand Disability Strategy 2001)이 발표되었다. <br />15개의 목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정책은 장애인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인, 사회(커뮤니티), 그리고 국가의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br />나는 이 글을 통해서 뉴질랜드 장애복지 제도를 논하기 보다는, 장애아를 가지고 있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써, 그리고 한인공동체내&nbsp;&nbsp;장애어린이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한 트러스트의 일원으로써 우리 한인공동체가 뉴질랜드 복지제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함께 향후의 가능성에 대하여 함께 나누어 보고 싶다. <br />장애아 부모로써 가끔은 난감한 경우가 있다. 딱한 눈빛으로 우리를 격려하는 분들을 만날때이다. 장애아를 두었기 때문에 삶이 더욱 더 고달퍼졌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오히려 사회의 차가운 인식과 냉담에서 발생한 부분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만큼 사회의 인식에 따라서, 장애 공동체가 받아들이는 온도는 미묘한 차이가 난다. <br />비장애아와 장애아 자식을 같이 기르면서 부모가 겪는 가슴앓이는 아이에 따라 그다지 차이가 크지 않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있다. 물론, 장애아를 양육하는 것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사실, 장애아를 둔 부모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번민의 나날을 헤쳐나가고 있다. <br />그러나, 이는&nbsp;&nbsp;개인적인 부문이며, 이를 주변에서 대신할 수도 없는 일이다. 내 자식 일을 나도 모르는데, 하물며 남의 자식까지 걱정할 수 없는 노릇아닌가.<br /><br />한인공동체 교민사회 문제 해결 앞장서야<br /><br />나는 한인공동체에서 장애 문제가 노인복지, 여성문제, 청소년 문제 등과 같은 맥락에서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br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고, 살아가면서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 더욱 그러하다. 장애문제를 삶의 여정중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다면 조금은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br />점점 고령화되는 뉴질랜드 이민사회에서 한국인의 노인복지는 머지않아 우리 자신의 문제가 될 것이다. 청소년 및 성인의 정신보건 문제도, 정체성 혼란과 이민에 따른 스트레스 등의 원인을 분리해서는 생각할 수 없다. <br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발생하는 것은 산업화된 현대사회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br />사회구성원중 하나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발벗고 그를 도와주는 것이 우리 한국사회의 미덕이다. <br />우리의 정신에 면면히 살아있는 상부상조, 긍휼의 정신은 이곳 뉴질랜드 사회의 시스템과 훌륭히 접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커뮤니티워크(community work)이다.&nbsp;&nbsp; <br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줄곧 해온 이민 1세대는 정부가 주도하는 사회 복지 정책에 익숙해서, 이곳 뉴질랜드의 비정부기구나 트러스트 (커뮤니티워크)가 사회 구성원들의 웰빙과 건강한 삶을 위하여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br /><br />정부 자금지원과 교민참여가 관건<br /><br />하지만, 이민 역사가 20년이 되는 뉴질랜드 한인공동체는 이제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br />장애공동체만 보더라도 한인공동체안에는 밀알선교회와 성베드로학교 등 장애어린이를 위한 봉사단체(Trust)가 2곳이나 된다. <br />그곳에서 직접 봉사를 하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회원, 그리고 장애가족을 모두 포함하면 두단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분은 수백명에 이를 것이다. <br />우리보다 인구가 10배가 넘는 중국인, 인도인 커뮤니티에 장애인 관련 단체가 단 한곳도 없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에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느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br /> 더구나, 최근에는 한인공동체안에 한인들의 다양한 복지실현을 위하여 각종 기구( Trust)들이 결성되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br />노인 어르신들과 여성, 그리고 청소년 문제까지, 고국을 떠나 제 2의 고향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되는 우리모두의 문제를 서로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뉴질랜드 사회시스템과&nbsp;&nbsp;연계하여 해결점을 찾게된 것은 큰 전진라고 생각한다. <br />이제, 막 걸음마를 하고 있는 한국인 트러스트들이 직면한 문제는 대개 같을 것이다. 뉴질랜드 정부와의 협력(자금지원)과 한인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그것이다. <br />이 두가지는 서로 다른 듯 하지만, 서로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트러스트들도 역량을 길러 정부기관이나 다른 기관, 그리고 다른 민족 공동체와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네트워킹을 해야한다. <br /><br />교민들 뉴질랜드 사회 중추적 역할 기대<br /><br />이를 위해서는 한인공동체 구성원들이 이러한 트러스트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것은 뉴질랜드 정부에 직접 건의를 하는 효과와 같은 것이다. 뉴질랜드 정부는 커뮤니티가 어떻게 움직이는 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nbsp;&nbsp;<br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의 속성인지도 모르겠지만, 좋게 해석하면 풀뿌리 자치의 전형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뉴질랜드 정부와 사회는 공동체에 대한 헌신과 꾸준한 활동이 인정되면, 그때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br />우리 한국인들이 뉴질랜드 사회에서 명실공히 중추적인 역할을 할 날이 머지 않았다. 우리 한인 커뮤니티안에서 시작된 이러한 숭고한 노력이 해를 거듭할 수록 이곳 뉴질랜드 사회에까지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br /><br />&lt;김임수/와이테마타 지역 사회복지사&gt;<br />글쓴이 김임수는 성베드로학교 트러스트의 Treasurer로 봉사하고 있으며 와이테마지역보건부 아동보건서비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10 20:37:01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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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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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작데이(ANZAC DAY)는 어떤 날인가?]]></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63]]></link>

		<description><![CDATA[세계 평화 위해 희생된 참전용사 넋 기리는 날<br /><br />4월 25일은 안작데이(ANZAC DAY)다. 한국으로 치면 현충일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안작데이의 역사적 의미와 그 유래를 살펴 본다.&nbsp;&nbsp;<br />&lt;편집자 주&gt;<br /><br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4월 25일을 안작 데이로 제정하고 있다. 안작(ANZAC)은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의 약자로 정부는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 각처의 전장에서 희생된 뉴질랜드인과 호주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안작 데이를 공휴일로 지정, 각종 추모 행사를 열고 있다. <br />안작 데이가 처음 생기게 된 연유는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중 터키의 Gallipoli 반도에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이 상륙한 일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안작 데이는 이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8개월간에 걸쳐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자유를 위해 희생된 병사들을 기념하고 그 뜻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그 다음해인 1916년 처음 거행됐던 기념행사에서 시작된 것이다. <br />비록 기념일로 제정된 초기의 안작이 공식적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싸운 군대에 기인하고 있지만 뒤에 와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군대까지도 포함하게 됐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베트남전쟁과 한국전쟁에 참전해 봉사했던 남녀 모두를 기리는 날이기도 하면서, ‘사막의 폭풍’ 작전으로 명명된 바 있는 중동전 참전 용사와 보스니아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했던 이들까지 포함하는 의미로 더욱 확대되고 있다. <br />안작 데이가 돌아오면 뉴질랜드 대부분의 기관들은 그 지역 출신의 희생자들을 마음 속 깊이 추모하며 기념식장에 가서 헌화하는 행사를 갖는다. 수년 전부터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노병들이 하나 둘씩 이 땅을 떠나감에 따라 안작 데이의 의미가 점차 상실되어 가는 듯 하지만 최근 안작 데이 기념 퍼레이드에 참석하는 시민들의 수가 급격히 늘면서 안작 데이를 국경일로 제정해야 한다는 제안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한편 매년 11월 11일은 제1·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널리 제정된 영령기념일(Remembrance Day)에는 상이군인 원조를 위해‘붉은 양귀비’ 조화를 판매하는 풍습이 있다. 이런 풍습이 생긴 이유는 붉은 양귀비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의 전쟁터 속에서 야생화로 자란데 있다. <br />일설에 의하면 이런 풍습은 병사들이 붉은 양귀비가 피어 있는 전쟁터를 지날 때 붉게 피어 있는 양귀비 하나 하나를 보면서 피흘리며 쓰러진 전우를 생각한 데서 기인했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다 유력한 설은 양귀비는 전장과 같이 거칠고 황폐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전쟁을 상징하는 붉은 꽃을 피우는 데서 이런 풍습이 생겼을 것이라는 설이다. <br />그런데 이와 같은 풍습이 사실은 안작 데이와도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다. 본래 뉴질랜드에서는 참전 용사들이 판매하는 단추 구멍에 꽂는 양귀비 꽃 모양의 장신구가 안작 데이를 앞두고 많이 판매된다. 양귀비의 날로도 알려져 있는 이날, 양귀비 꽃 모양의 장신구를 판매해서 거둬들인 수익금은 참전 용사들이나 그 가족들을 돕는데 쓰여지는 전통이 1922년부터 시작됐던 사실을 기억할 보면 오히려 안작 데이와 더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br />참고로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던 1914년부터 1918년 사이, 뉴질랜드는 전체 인구 1백만명 중 1만7천 여명이 전사하는 가슴아픈 상처를 안았다. 이 수치는 전체 인구의 65분의 1이나 되는 뉴질랜드인이 희생된 것을 뜻한다. 특히 Gallipoli 반도에서 희생된 사람은 뉴질랜드 병사 8천명을 비롯해 호주 7천명 등 총 3만3천 여명에 달하며, 뉴질랜드 참전 용사 1만명 중 3천명이 전사, 5천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br /><br />안작 비스킷의 유래<br /><br />안작 비스킷의 유래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설명이 없다. 그러나 일설에 의하면 뉴질랜드와 호주의 군대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안작이란 이름의 연합군으로 구성됐을 때 누군가가 비스킷을 만들어 뉴·호 연합군 구성을 축하하자고 제안한 데서 나왔다고 한다. 또다른 설에 따르면 비스킷이 만들기에 경제적이고 영양가가 많으며 저장이 용이하기 때문에 뉴질랜드나 호주군의 가족들이 외국으로 보내는 구호 물품으로 쓰기에 적합한 데서 유래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br /><br />ANZAC: 정식 명칭은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br />제1차 세계대전 때 뛰어난 활약을 보인 호주와 뉴질랜드의 연합군.<br />안작 군단은 투르크로부터 다르다넬스 해협을 빼앗으려던 겔리볼루(갈리폴리) 반도 전투(1915)에서의 영웅적인 활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16년에 안작 보병대는 프랑스로 파견되어 제1차 세계대전 중 가장 치열한 전투에 참가했으며, 안작 기병대는 중동지역에 배치되었다. 1917년 호주 군대와 뉴질랜드 군대가 분리된 뒤, 안작 군단이라는 공식 명칭은 사라졌다. ]]></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10 22:29:47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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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url>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name><![CDATA[NZTimes]]></name>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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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명 산장 상속자를 찾습니다 ]]></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left'><col width=10></col><col></col><col width=10></col><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r><td width=10 nowrap></td><td><IMG width=280 SRC=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er.php?data%2Fspecial%2F0010.jpg border=1 name=zb_target_resize style="cursor:hand" onclick=window.open(this.src,'','scollbars=yes,resizable=yes')></td><td width=10 nowrap></td></tr><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able>타라나키의 한 사업가가 자신이 소유한 산장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후 이 별장을 물려받을 상속자를 찾는 광고를 냈다. <br />타라나키 산등성에 위치한 방 10개짜리 별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데 이미 전세계에서 300명 이상의 신청자들이 상속을 받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br />독일에서 아이스 커피를 팔아 재산을 축적한 칼 레이펜씨는 2008년도에 이 스타라포트 산장 (Stratford Mountain House)을 약 1백만 불에 구입한 후 다시 1백만 불을 들여 대대적인 보수수리 공사를 했다. 이 산장은 그동안 유럽과 아시아의 부유한 관광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영업을 해온 타라나키 지역의 관광명소다. <br />그러나 레이펜씨는 심장 이상박동으로 건강상의 큰 위기를 겪은 후 삶에 있어서의 우선 순위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이 산장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주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산장사용 계획안’을 제출한 자선단체에게 기증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br />독일 태생의 레에핀씨는 1,300헥터의 농장과 포도원도 소유하고 있으며 환경보호부, 타라나키 지역 사업자 협회와 지역 마오리 부족 대표들이 조만간 모여 최종 상속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br />]]></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11:41:54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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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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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필수품 가격 1년새 30% 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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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center'><col width=10></col><col></col><col width=10></col><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r><td width=10 nowrap></td><td><DIV style="width:100%;text-align:center" nowrap><IMG SRC=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er.php?data%2Fspecial%2F0009.jpg border=1 name=zb_target_resize style="cursor:hand" onclick=window.open(this.src,'','scollbars=yes,resizable=yes')></DIV></td><td width=10 nowrap></td></tr><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able>ANZ은행에 따르면 2009년 12월 기준 필수품 가격 (Commodity prices)이 한 달 사이 2.6%, 1년 기준으로 무려 30%나 인상되었다. <br />특히 낙농품, 알루미늄과 목재는 각각 1년 새에 50%, 47%, 40%나 올라 사상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br />낙농품 가격은 6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는데 최근 저점을 기록했던 2009년 2월에 비해서는 무려 81%나 상승했다. <br />필수품 가격지수는 키위달러의 환율에도 영향을 받는데 최근 들어 키위달러가 미달러와 엔화 대비 소폭 약세를 보임에 따라 필수품 가격의 4.3% 인상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11:41:04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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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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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학졸업 어려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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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left'><col width=10></col><col></col><col width=10></col><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r><td width=10 nowrap></td><td><IMG width=280 SRC=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er.php?data%2Fspecial%2F0008.jpg border=1 name=zb_target_resize style="cursor:hand" onclick=window.open(this.src,'','scollbars=yes,resizable=yes')></td><td width=10 nowrap></td></tr><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able>뉴질랜드 대학들은 낙제를 거듭하는 대학생들에게 보다 엄격한 처벌을 내릴 방침이다. 올해 성적이 나쁜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대학에서 퇴학당할 위기에 처했다. <br />대학들은 열심히 공부할 의사가 있는 학생들만 수용하겠다면서 앞으로 퇴학조치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br />또 영주권자가 20세 이상일 경우 자동으로 대학 입학권을 취득했던 과거와는 달리 앞으로는 이 같은 특례 또한 사라질 전망이다. <br />이처럼 대학들이 퇴학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최근 많은 대학들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불량학생들이 대학의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br />매시 대학은 “수천 명의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어하지만 이전보다 더욱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칠 예정이기 때문에 불합격 통지를 받은 사람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br />켄터베리 대학도 작년 한 해 827명을 퇴학시켜 전년보다 네 배 이상을 학교에서 쫓아냈다. 이 대학은 이수 과목의 절반 이상을 패스하지 못한 경우 심사를 거쳐 퇴학조치하고 있다. <br />이처럼 이름만 학생인 대학생들은 대학에게 일인당 약 9천불 정도의 손실을 끼치는 것으로 켄터베리 대학은 분석하고 있다. <br />한편 이 대학의 학생회는“열린 입학 시스템은 뉴질랜드 교육의 최대 장점이다. <br />누구나 대학 공부의 기회를 얻는 것이야 말로 대학 교육의 토대이다.”라면서 정부의 대학 지원금 증가를 요구했다. <br />각 대학마다 정부가 지원해주는 학생 수가 정해져 있다. 이 학생 수 이상을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정부지원금은 받을 수 없다. <br />링컨 대학의 로저필드 부학장은 학생들을 퇴학시키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대학과정을 마칠 능력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뉴질랜드가 불경기를 맞으면서 직장에서 해고되었거나 직업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학으로 몰리면서 이 같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br />지난 달 대학교육부가 발표한 2010년-2015년의 전략기획서에 따르면 정부의 지원금이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배분될 것임을 명시함에 따라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대학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br />]]></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11:40:04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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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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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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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년특집 - 미국 금리와 세계경제 전망]]></title>

		<link><![CDATA[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php?id=special&no=59]]></link>

		<description><![CDATA[글로벌 금융위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면서 출구전략을 단행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출구전략은 비상적인 조치의 원상회복을 의미하는 말로, 넓게는 금융과 재정 양 부분의 원상회복을 의미하지만, 좁게는 금리 인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r /><br />미국 금리 인상, 하반기에나 있을 듯<br />미국 연준은 광의의 출구전략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공급과 단기 금융시장에 대한 지원 규모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br />2009년 12월 말 현재 미 연준의 금융기관 유동성 공급 규모와 단기금융시장 지원 자금 규모가 2008년 말 고점 대비 99.0% 회수됐다.<br />그러나 장기 금융시장에 대한 자금 지원 규모는 줄이지 않고 있고, 정책 금리도 인상하지 않고 있다. 출구전략의 핵심인 금리 인상은 빨라야 2010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재성장률에 못 미치는 미약한 경제 회복, 낮은 인플레이션 압력, 높은 실업률, 지속되는 신용 경색 등 경제 펀더멘털이 금리 인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br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left'><col width=10></col><col></col><col width=10></col><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r><td width=10 nowrap></td><td><IMG width=280 SRC=http://www.inztimes.co.nz/times/bbs/viewer.php?data%2Fspecial%2F0007.jpg border=1 name=zb_target_resize style="cursor:hand" onclick=window.open(this.src,'','scollbars=yes,resizable=yes')></td><td width=10 nowrap></td></tr><tr><td colspan=3 height=10 nowrap></td></tr></table>미 연준은 단기유동성 자금 공급의 기한이 만료되는 2010년 1분기 이후에 연준 자산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거나 대규모 초과 지급 준비금을 점차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과정에서, 혹은 그 이후에 정책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본다.<br />미 연준 관계자들도 금리 인상 시기가 늦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일 엘리자베스 듀크 연준 이사는 “잠재성장률에 못 미치는 경제 성장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낮은 데다, 실업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가계와 중소기업은 신용 확보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 상당 기간 저금리 정책을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3일에는 버냉키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보다는 규제 강화가 더 우선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br />과거 미국의 금리 인상 사례를 봐도 미 연준이 금리를 빨리 인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 초반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은 IT 버블 붕괴로 인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크게 금리를 내렸었고, 미국은 정책금리를 연 6.5%에서 1%로 5.5%포인트나 인하했다. 그러던 것이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의 조기 종결 이후 미국 경제가 회복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고, 2003년 3분기 이후 회복세가 가시화되자 금리 인상론이 제기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은 고용지표가 더디게 개선되고 물가상승률이 낮다는 점을 들어 금리 인상을 미뤘다. 2004년 3월 이후 유가가 크게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며,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되자 2004년 6월 말에야 미 연준은 정책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올렸다.<br /><br />금리 인상 지연에 새 버블 가능성<br />향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는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으로 인한 더블딥 가능성보다는, 뒤늦은 출구전략으로 인한 새로운 거품의 형성과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우선,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으로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확대되는 등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 유동성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풍부한 달러 유동성이 지역적으로는 비(非) 달러 통화지역, 특히 경기 회복세가 빠른 신흥시장, 상품별로는 원자재 시장으로 몰려 일부 지역과 시장에서는 새로운 거품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2005년 이후의 거품 형성에 비하면 그 강도는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3.00%→3.75%), 이스라엘(0.50%→1.25%), 노르웨이(1.25%→1.50%)가 금리 인상을 시작하는 등 일부 국가들이 이미 본격적인 출구전략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br />여기에다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과거와 같은 무분별한 차입과 위험자산 투자가 성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br />한편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으로 달러 유동성 공급이 확대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일 것이다.&nbsp;&nbsp;실제로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발생하기 시작한 2009년 들어 달러화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2009년 말 미국 달러화 지수는 2009년 3월 초에 비해 13.2% 하락했다.<br />그러나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고조되거나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거품이 조정을 보임과 동시에 일시적인 달러 강세가 나타날 것이다. <br />중국 등 국제사회가 금리 인상 대열에 동시에 참여할 경우 거품 조정의 충격은 더욱 커질 것이다. <br />하지만 달러는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가 정작 금리 인상이 단행된 이후부터는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과거 2004년 금리 인상 때도 그랬다. <br />2004년 1월 이후 미국 경제의 회복으로 인한 금리 인상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달러화가 5월까지 강세를 보이다가, 정작 2004년 6월 금리 인상이 단행된 이후 약세로 반전됐다. <br />금리가 인상되고 나면 금리 인상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쌍둥이 적자, 그리고 달러화 신인도 등 경제 펀더멘털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br /><br />&lt;정영식ㆍ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gt;<br />]]></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11:38:12 +12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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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NZTimes<master@nzkoreatimes.co.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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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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